| 케냐 교민, 괴한 총격에 사망 | 2009.05.13 |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사는 사업가 유모(51)씨가 12일 새벽 3시 3인조 괴한들의 총격에 목숨을 잃는 사건이 벌어졌다.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숨진 유씨는 이날 새벽 2시까지 나이로비 시내의 한 카지노에서 게임을 했으며 카지노측이 내어준 차량을 이용해 귀가하던 중이었다. 총격을 받은 유씨는 차량 운전기사 등에 의해서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 우리나라 외교 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 체류하는 교민들을 상대로 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