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공장 2곳에 화재 | 2009.05.13 |
총 3억원 피해발생
전남 담양군에 있는 공장 두 곳에 13일 화재가 발생, 총 3억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생겼다. 이날 낮 12시 11분경 담양군 월산면에 있는 스티로폼 제조 공장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 1500㎡와 기계 및 제품들을 모두 태웠다. 불은 1시간여만에 모두 꺼졌으나 공장은 약 1억400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앞서 오전 0시 48분경엔 담양군 금성면에 있는 PVC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개 동 900㎡를 전부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으나 여기서도 1억600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들 화재는 모두 제품 제조에 쓰이는 기계에서 발생한 걸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소방서측은 두 공장이 모두 가연성 높은 제품을 취급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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