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공인인증보안 위한 ‘안심인증서비스’ 무상제공 | 2009.05.14 | ||
공인인증서 이용자 환경 보호를 위한 본격 러시
인터넷을 통한 전자금융거래와 전자입찰, 전자민원 등 정부 민원서비스를 위해 공인인증서는 개인·법인의 필수품이 됐지만, 인증서의 하드디스크 저장에 따른 인증서 탈취사고 및 USB메모리 보관에 따른 분실 및 USB를 통한 바이러스 유포 사고 등으로 공인인증서 이용환경은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이와 같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인인증서 관련 사고와 관련해 국내 공인인증기관(http://www.signkorea.com/)인 코스콤(사장 김광현)은 이를 막고, 공인인증서 이용환경의 보안성을 강화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심인증서비스(http://www.ansimservice.co.kr/)’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코스콤의 범용인증서를 이용하는 개인 및 법인 고객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안심인증서비스가 제공하는 ‘안심꾸러미 AV’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코스콤은 전자금융거래 등에 사용하는 개인용 범용인증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안심꾸러미’ 시리즈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전자입찰 등을 위한 법인용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의 대부분이 소규모 사업장인 것을 감안해 코스콤의 법인 범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기업용 백신과 50사용자용 클라이언트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보급 확대되고 있는 SSL용 보안서버의 경우 서버용 백신을 설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이를 설치하지 않거나 무료백신을 이용하는 점을 감안하고, SSL용 안심인증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서버용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업용 백신 및 서버용 백신이 매년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반면, 안심인증서비스가 제공하는 ‘안심꾸러미 AV’는 인증서 유효기간과 백신S/W의 유효기간을 동기화해 법인용인증서 또는 SSL 보안서버를 사용하는 한 매년 170만원 가량을 절감하게 돼 불법S/W 사용을 억제하고 기업들의 공인인증서 이용환경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코스콤은 안심인증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시리즈의 ‘안심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데, 이번에 제공하는 ‘안심꾸러미 AV’가 그 첫 번째이다. ‘안심꾸러미 AV’, 인증서 유출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크로스오버 백신
또한 PC뿐 아니라 USB 메모리·외장하드·스마트폰·PMP 등 모든 이동형 저장장치에 설치 할 수 있어 이동시에도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공용 PC에서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때에도 안심꾸러미가 탑재된 USB로 공인인증서 보호는 물론 오염된 PC를 함께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트디펜더의 바이러스 방역시스템 엔진과 B-HAVE 휴리스틱 검사엔진을 탑재해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에 대한 강력한 검출기능과 알려진 바이러스는 물론 알려지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기능 및 윈도우 서브시스템 내장기능을 통한 빠른 검사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충돌 회피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다른 백신과의 중복사용이 가능하다. 향후 ‘안심파티션’, ‘안심폴더’, ‘안심보안카드’ 등 ‘안심꾸러미’ 제공예정 코스콤은 ‘안심꾸러미’서비스를 위해 비트디펜더 엔진분야의 기술지원 파트너사이자 휴대형바이러스백신 특허를 보유한 비젯(대표 장건)과 제휴를 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심꾸러미 AV’를 시작으로 앞으로, ▲공인인증서를 보관하는 모든 이동형 저장장치에 비밀번호를 부여하고 공인인증서 및 사생활 정보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보안영역을 관리해주는 ‘안심파티션’ ▲PC에 저장돼 있는 공인인증서 폴더 및 사생활 정보파일을 해커에 의한 불법탈취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비밀번호 허가 없이는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숨겨주는 기능을 하는 ‘안심폴더’ ▲인터넷금융거래용 보안카드를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안심보안카드’ ▲공인인증서가 담긴 이동식 저장장치를 분실했을 때 원격으로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는 ‘안심삭제’ 등의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 자사의 공인인증서 이용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김광현 코스콤 사장은 “안심인증서비스 런칭으로 코스콤의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는 개인 및 법인들은 PC에 저장된 공인인증서 이용환경뿐 아니라 휴대시에도, 공인인증서를 비롯한 개인 사생활 정보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게 됐다”며 “코스콤은 대국민서비스로의 공인인증서비스를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꾸러미 시리즈를 계속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콤의 안심서비스는 2008년 성장동력 아이템으로 시작한 매니지드 IT 정보보호서비스로, 안심WEB서비스·안심NAC서비스가 있으며, 최근 출시한 안심개인정보보호서비스에 이어 안심인증서비스가 네 번째 서비스이다. 이에 코스콤 측은 “무선보안·DB보안·DDoS방지 등 여러 보안 이슈들에 대한 안심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고객이 부족한 예산, 부족한 정보보호 인력으로도 안심하고 정보보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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