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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블루코트-보안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 1위” 2006.03.02

블루코트, 시스코와 넷앱 제치고 ‘약진 앞으로...’


웹 보안 장비업체 블루코트 코리아(CEO 브라이언 네스미스 www.bluecoat.com)는 전세계 보안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전송 분야에서 37%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IDC 자료를 근거로 발표했다. 이러한 점유율은 최근 IDC에서 ‘전세계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2005년 상반기 시장 점유율’ 보고서를 통해 발표된 사실이다.


이번 IDC 보고서에는 보안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전송 장비업체들의 전체적인 수익률을 기준으로 블루코트가 2005년 상반기에 37%의 시장 점유율로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었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와 더불어 IDC는 블루코트를 업계에서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한 업체로도 선정했다. 


IDC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담당 루신다 보로빅 이사는 “블루코트의 급성장은 보안, 성능 및 정책 강화를 위한 웹 커뮤니케이션의 가시성과 제어를 제공하는 제품의 지속적인 시장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인식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어 보안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전송 시장은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된다”고 설명했다.


블루코트 스티브 멀래니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프록시 어플라이언스가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은 블루코트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대한 사건이며 블루코트 솔루션의 가치와 독창성을 유감없이 보여준 것”이라고 자평했다. 또한 그는 “기업들은 사용자와 웹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웹 트래픽의 보호, 제어, 가속화를 구동하는 프록시 플랫폼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있다. 이에 따른 블루코트의 성공은 유연성 있는 제어와 가속화된 성능이 혼합된 독특한 특징의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는 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루코트는 기업이 비즈니스를 위해 웹을 보다 안전하고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블루코트 프록시 어플라이언스는 숨겨진 채 기업에 침투하는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스파이웨어, 웹 바이러스, 부적절한 웹 서핑, 인스턴트 메시지, 미디어 스트리밍을 비롯해 P2P 파일 공유로부터 오는 보안 위협을 보호하도록 웹 커뮤니케이션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블루코트는 현재 2만5천개 이상의 프록시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써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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