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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주차관제 시스템, 새로운 주차 시스템으로 각광 2006.03.02

최근 주차관제 시스템은 관리직원이 필요치 않는 무인방식이 인기

 

첨단 IT사업의 발달로 인해 모든 산업분야에 무인화 시스템이 투입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주차관제 시스템도 무인으로 자동관리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시스템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주차장에 설치된 무인주차관제 시스템은 기존의 요금정산을 출구에서 정산원이 직접 실시하던 방식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인건비의 상승 및 요금정산 과정에서의 누수방지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현재는 정산원과 고객과의 요금관련 마찰을 최소화하고 주차장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보편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무인주차관제 운영방식으로는 고객이 출차시 사전에 미리 무인정산기를 이용해 요금을 정산한 후 출구의 무인 판독기에 정산된 주차권을 직접 삽입, 출차하는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미리 요금을 계산하지 않은 미정산 차량의 경우 출구에서 회차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남아있어 최근에는 출구에서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직접 요금을 정산할 수 있는 출구무인 정산기도 병행해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무인정산 방식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째, 출차 이전에 미리 요금을 정산한 후 출차시 출구 판독기에 정산된 주차권을 투입한 후 출차 하는 사전무인 정산방식을 들 수 있다. 이때 미리 정산하지 않은 차량은 출구에서 회차로를 이용해 다시 정산하여 출차하는 방식이다.


둘째로 출구에서 차량에 탑승한 채 정산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회차로가 필요하지 않은 출구무인 정산방식이 있으며, 마지막 세 번째 방법으로 사전무인 정산시스템과 출구무인 정산시스템을 병행해 출구에서 정체 현상을 해소하는 복합무인 정산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김 용 석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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