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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가DB구축 26개 추가사업 발주 2009.05.14

18일, 관련 IT업계 사업자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예정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지난 2월 본예산을 통한 23개 국가DB 구축사업 발주(329억원)에 이어, 추경예산을 통해 26개 국가DB사업(300억)을 추가 발주한다.


국가DB구축사업은 매년 100여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IT분야의 대표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98년 IMF 위기 및 ´05년에도 추경사업에 반영된 바 있다.


행안부는 금번 경제위기로 인한 IT 중소기업의 경영난과 실업난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추경사업 반영을 추진하여 왔다. 또한 추경예산 확보 즉시 사업발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2월부터 수요조사 실시, DB 심의위원회를 통한 과제심의와 대상사업 선정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진행했다.


금번에 발주하는 사업으로는 국적관련문서, 산림종자공급원,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DB 등 행정기관의 문서를 디지털화하는 행정DB 구축분야 8개 사업과, 천문현상정보, 조위관측기록지 등 국가적으로 보존이 필요한 지식정보자원을 디지털화하는 지식DB 분야 18개 사업이다.


이와 관련 행안부는 희망 사업자의 참여기회 확대 및 사업 조기집행을 위해 오는 18일 오후3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지하1층 회의실)에서 관련 IT업계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행안부 관계자는 “본 예산에 이어 이번 추경 예산 집행에 따라 금년도 국가DB 구축사업으로 총 9,000여명의 IT 분야 고용창출(추경예산:4,000명)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민원서류 등의 디지털화 확대를 통해 민원처리시간 단축과 공공기관의 주요 지식정보자원에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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