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銀, 인터넷뱅킹 통한 PB서비스 제공 | 2009.05.14 |
하나은행(행장 김정태)은 지난 3년간 추진해온 차세대 시스템(PaxHana)의 성공적인 이행으로 은행권 최고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차세대 시스템 적용으로 하나은행 고객은 인터넷뱅킹에서 ‘나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은행 뿐 아니라 증권, 보험 등 여러 금융회사 계좌의 모든 거래를 그대로 가져와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뱅킹에서 고객의 연령, 성별, 직업, 인터넷 특정상품 클릭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 본인에게 꼭 맞는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하나은행은 함께 덧붙였다. 이밖에 하나은행은 시스템 점검을 위한 중단시간이 없이 365일 24시간 자동화기기, 인터넷, ARS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며, 기존에 인터넷뱅킹을 어렵게 느꼈던 고객들은 음성을 듣고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말하는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은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한 차원 높여 다른 금융 회사보다 앞선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며 “앞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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