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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테크, 보안USB CC인증 획득 2009.05.18

‘SAFEUSB+’ 제품 EAL2 등급 CC인증 획득


통합PC보안 전문기업 닉스테크 (대표 박동훈)는 자사 보안USB 솔루션 제품인 ‘SAFEUSB+’가 국제공통평가기준(CC)인증 EAL2(Evaluation Assurance Level 2)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안USB 중에서 CC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닉스테크의 ‘SAFEUSB+’ (세이프유에스비플러스)를 포함해 외산업체 1곳 등 총 2개에 불과한 상황이기 때문에 닉스테크 측은 이번 CC인증획득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시장에서의 경쟁우위의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장 다음 달부터 보안업체가 보안USB를 공공기관에 납품하려면 CC인증은 필수요건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SAFEUSB+’(세이프유에스비플러스)는 국가정보원의 보조기억매체 보안관리지침의 필수 보안 기능을 충족할 뿐 아니라 최근 일부 보안 USB메모리에서 발견된 취약점을 해소한 제품이다. 또한 전용 USB 메모리 외에 일반 USB 메모리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일반 USB 메모리에 ‘SAFEUSB+ 에이전트 프로그램을 탑재시키면 보안 USB 메모리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는 기존 USB메모리를 재활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닉스테크 박동훈 대표는 “기존 보안적합성 검증필에서 CC로 제도가 바뀌면서 보안USB 업체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CC 인증 획득을 계기로 공공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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