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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킨토시 보안결합 수정 패치 발표 2006.03.04

지난 27일 애플의 맥킨토시 운영체제(OS X)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웜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이 바이러스는 애플의 인스턴트 메시징 프로그램인 ‘아이챗’과 무선통신기술인 블루투스를 통해 맥 시스템을 사용하는 다른 컴퓨터로 확산되도록 설계했다.


이에 대해 애플컴퓨터가 자사의 컴퓨터 운용체계 ‘맥킨토시 운영체제’의 보안 결함을 수정한 패치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패치는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와 e메일 소프트웨어 ‘애플 메일’에서 발견된 20건의 보안 결함을 수정한 것”이라며 “이 패치를 설치하면 애플의 인터넷 메신저 프로그램 ‘아이챗’도 변경돼 일부 맥 사용자에게 피해를 준 ‘Leap.A’ 웜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패치는 맥 OS X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거나 애플컴퓨터 웹 사이트(www.apple.com/macosx/upgrade)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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