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다산콜센터, 휴대폰 문자상담 불티 | 2009.05.20 |
서비스 2개월 만에 10,000건 돌파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의 휴대폰 문자상담 서비스가 문자전송에 익숙한 엄지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월9일부터 실시한 휴대폰 문자상담 서비스 건수가 2개월여 만에 1만 건을 넘어섰다. 이용시민의 만족도 역시 91.3%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대폰 문자상담의 아이디어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2~30대 일반 젊은층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비스 초기에는 하루 평균 120여건에 불과했지만 문자상담의 편리함과 비용절감으로 5월 들어 240여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상담내용별로 살펴보면 대중교통 노선안내, 막차시간 및 버스위치안내 등 교통분야가 49.8%로 가장 많았다. 간단한 전화번호 안내나 날씨정보와 같은 일상생활의 다양한 생활정보를 문의하는 내용도 34.5%나 됐다. 그밖에 문화행사 및 공연안내, 스포츠경기 등 문화·체육·관광분야가 4.9%, 등·초본과 여권발급 등 시정일반분야가 4.5%로 집계됐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