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파워 투게더’, 유닉스 시장 전망 및 전략 발표 | 2009.05.21 |
썬-오라클 인수합병에 의한 시장 구도 전망 및 전략 발표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5월 20일 오늘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유닉스(UNIX) 시스템 사용자를 위한 컨퍼런스 ’2009 파워 투게더’를 개최한다. IBM은 이 행사에서 최근 큰 지각변동을 겪고 있는 유닉스 시장의 향후 동향을 전망하며, 기존 썬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세일즈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등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새로 출시된 익스프레스 신제품 발표와 함께 중소중견 기업들을 위한 성공적인 가상화 구현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의 첫 순서로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시스템 영업을 총괄하는 탁정욱 상무가 최근 유닉스 시장의 흐름과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최근 오라클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로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IBM 파워(Power) 시스템의 차별화된 기술가치를 전달한다. IBM은 최근 5년 연속 국내외 유닉스 시스템 부문의 매출 및 점유율이 상승한 유일한 벤더로서 지난 2008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IBM은 2004년 이래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상승이 가능했던 데에는 마이크로 파티셔닝 기술(Micro Partitioning: 한 개의 프로세서를 백분의 일 단위까지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상화 기술)을 비롯해 더 진보된 형태의 가상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한편 경쟁 벤더 대비 탁월한 프로세서 성능도 시장에서의 평가에 중요하게 작용했는데 최신의 파워6 프로세서의 경우, HP 몬테치토(Montechito) 대비 3배, 썬 스파크(Sparc) 대비 6배 뛰어난 코어당 성능을 나타낸다. IBM은 가상화와 앞선 성능을 통한 통합과 단순화를 통해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구현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중견중소 기업 환경에서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IBM의 실질적인 가상화 전략이 공개된다. 또 롯데닷컴, KBS 등 IBM 파워시스템의 가상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해 사용 중인 국내 기업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서비스 향상, 비용 절감, 위험 관리의 세 가지 주요 목표 달성 방안을 소개한다. 한편 IBM은 이 날 행사에서 엔트리급 유닉스서버 신제품인 파워520, 파워550 익스프레스 모델을 선보인다. 아울러 기존 썬 고객의 성공적인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세일즈 프로그램도 발표한다. 한국 IBM 한석제 전무는 “점점 많은 고객이 더욱 진화된 형태의 가상화 적용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총소요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 서비스 향상을 비롯한 실질적인 도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 라며, “새로운 익스프레스 모델 출시로 더욱 강화된 IBM 파워시스템 제품 군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물론 중소중견기업의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구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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