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 “전화번호 유출? 걱정 뚝!” | 2009.05.21 |
최근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
가상 전화번호로 고객 개인정보 지켜 인터파크가 최근 안심번호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배송 과정서 휴대전화 번호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의 전화번호를 쓰는 것. 고객 주문을 받은 업체는 가상 전화번호를 부여, 실제 연락처 대신 사용해 고객의 일반 전화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를 지킬 수 있다. 무엇보다 택배 운송장에 적히는 이 번호는 상품수령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기 때문에 안전성을 더욱 더 향상시켰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중요한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 그에 수반된 전화금융 사기 등등의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거라고 회사측은 판단한다. 인터파크의 한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여부는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현재 사용률은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그는 “회사에서는 사용률을 더 높이기 위해 사이트 메인 페이지 등을 통해서 서비스 도입 사실을 알리고 있다”며 고객에게 활발한 이용을 당부했다. 앞서 인터파크는 아이핀 제도를 도입해 주민번호 없이도 사이트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중 에스크로제 등도 시행해 쇼핑의 안전성을 높인 바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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