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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요르단에 와이브로 기술 등 수출 2009.05.21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은 중동 지역에서 무선 초고속망사업 및 인터넷전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아랍에미레이트 소재 쿨라콤사와 총 656만 달러의 와이브로 추가 컨설팅 계약과 투자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쿨라콤 양사는 현지시간 20일 요르단 암만 쉐라톤호텔에서 SK텔레콤의 남영찬 부사장과 쿨라콤 마이크 페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8만 달러의 와이브로 추가 컨설팅 계약과 218만 달러 규모의 ‘투자 의향서(LOI)’에 서명하고 쿨라콤사의 중동,동유럽 지역 와이맥스 사업 진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1차로 지난해 5월 255만 달러 규모의 와이맥스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으며, SK텔레콤은 망설계 및 최적화, 서비스 운영 기술 컨설팅을 통해 상용서비스 개통을 지원해왔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SK텔레콤은 무선 초고속 인터넷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중동 및 동유럽 지역으로의 서비스 및 장비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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