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새한정보시스템, 내부정보 유출방지 솔루션 시장 출사표 2009.05.22

uToken Combo™, 보안USB와 보안토큰 기능 동시 제공


자료 보관, 휴대성의 이점, 저장 용량의 증가가 가속화되면서 가장 대중적인 이동저장매체로 자리잡은 USB, 그러나 최근 탈북자에 의해 대사관 문건이 저장되어 있던 USB가 탈취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내부 보안 문제가 다시 한번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하루 평균 2,243만 건(한국은행 자료)에 달할 정도로 일상생활화 된 인터넷뱅킹 역시 금융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면서 보안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올 초 발생했던 중국발 인터넷뱅킹 해킹은 보안USB에 공인인증서를 보관해도 해커의 타깃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그 피해가 더욱 컸다. 이는 해커가 사전에 PC에 프로그램을 침입시켜 PC와 USB에 저장된 정보의 유출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새한정보시스템(대표 반재학 www.sis21.co.kr)이 총판을 맡고 있는 엘립시스의 uToken Combo™(www.utoken.kr)는 보안USB와 보안토큰(공인인증서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전용매체)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콤보 제품으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내부 기밀 유출, 사이버 금융 사고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uToken Combo™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방식의 USB와 달리 하드웨어 방식(HSM, Hardware Security Module)으로 설계되어 보안 기능을 PC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IC칩에서 실행한다. 때문에 외부 침입자가 PC에 해킹 프로그램을 침입시켜도 IC칩에서 독립적으로 보안 기능을 수행해 정보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복잡한 인증서버 구축 없이도 활용이 가능하여 오프라인 PC 작업 환경에서도 기존 보안 매커니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기존 PC 소프트웨어와의 충돌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내부 통제시스템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고 기존 문서보안(DRM)과의 연계를 통해 보안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 내부사용자인증(SSO), PC접근 통제 등 다양한 보안 기능과도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uToken Combo™는 현재 국가정보원 IT인증사무국의 국가?공공기관 정보보호제품 도입 기준 및 절차 발표에 따라 CC인증 획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오는 5월 말 최종적으로 CC인증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현병인 솔루션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미 uToken Combo™는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대다수 공공분야에 보안USB로 도입되어 운용되고 있으며 이제는 보안토큰 기능으로 금융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