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속 탈주범, 다음 지도로 포착하라! | 2009.05.22 |
부동산, 날씨, 모바일에 이어 영화 이벤트에서도 지도가 활용되는 등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오는 6월 1일까지 ‘다음 지도’(http://local.daum.net) 섹션 內에서 다음 지도를 이용하여 영화 속 탈주범의 행적을 추적하는 ┖거북이 달린다 전 국민 탈주범 포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52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2008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힌 ‘추격자’ 김윤석의 차기작인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탈주범과 시골형사 간 끈질긴 승부가 충남 예산을 무대로 펼쳐진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충남 예산 지역은 물론 영화 속에서 탈주범이 출몰한 예산 군청, 예산 공설운동장, 예산고교 등을 50cm급 고화질 항공사진인 ‘스카이뷰’와 3D 실사이미지인 ‘로드뷰’를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장소에서 탈주범의 행적을 포착한 영화 속 영상과 사건일자도 확인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영화 속 탈주범이 출몰하는 4개 지역을 다음 지도에서 찾아 클릭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0 명(1인 2매)에게 ‘거북이 달린다’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다음 김민오 로컬서비스 팀장은 “그동안 다음 지도는 모바일, 부동산, 날씨 등의 콘텐츠와 결합되어 생활 속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되어 왔다”라며, “이번 다음 지도를 영화 이벤트에 접목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음 지도를 흥미롭게 경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재미까지 미리 엿볼 수 있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 송기태로 인해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이 탈주범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재미와 감동을 그린 농촌 액션으로, 6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지난해 ‘추격자’로 대종상, 청룡영화상 등 남우주연상 6관왕을 차지한 국민배우 김윤석이 시골형사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열연한 배우 정경호가 탈주범으로 등장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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