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국방부, 고교생 해커 뽑는다 | 2009.05.23 |
미국 국방부가 사이버전에 대비하기 위해 고교생 및 대학생 해커 요원을 선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최근 예산을 투입, 사이버 천재라고 부를 수 있는 고교생 및 대학생을 선발, 사이버 보안 요원으로 키우는 소위 ‘사이버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 국방부는 고교생 및 대학생을 상대로 하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선발대회를 열기로 하고 다음주 중 관련 공고를 낼 방침인 것으로 함께 알려지기도 했다. 해당 대회를 통해 미 국방부는 대상 학생들의 컴퓨터 운용기술은 물론, 사이버상의 목표물을 해킹하거나 외부 공격을 전면 차단하는 능력 그리고 각종 데이터를 빼내는 기술 등등을 두루 시험받게 된다. 여기서 관련 능력을 인정받은 학생들은 2010년 여름 미 국방부 등이 주관하는 사이버 훈련 캠프 요원에 선발되는 동시에, 미국 국가안보국 등 주요 기관에서 인턴십 과정을 밟게 된다. 포브스는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사이버 범죄집단 혹은 적성국의 안보 위협을 차단하고 보안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고 보도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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