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행정기관 개인정보보호 최고책임자 교육 실시 2009.05.24

강병규 차관,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 CPO들의 협조가 중요”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행정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중요성 인식제고와 개인정보 침해 방지를 위해 지난 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9년 개인정보관리책임관(CPO) 워크샵’을 개최했다.

 

▲행안부는 지난 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9년 개인정보관리책임관 워크샵’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병규 행안부 제2차관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강병규 행안부 제2차관과 중앙 및 지자체, 산하기관 CPO, 실무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CPO 워크샵에서는 김광조 한국정보보학회장 및 이필영 행안부 개인정보보호과장 등이 ‘개인정보 무엇이 문제인가’, ‘건강정보의 정책 이슈와 보호대책’, ‘생활속의 개인정보 침해 위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법제 및 정책과 최신 기술동향 등에 대한 상호정보 교류도 진행됐다.


한편 CPO 워크샵에서 강병규 차관은 “올해 행안부는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제정해 선진 수준의 법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중요 개인정보인 주민번호 유출을 막기 위한 근본 대책을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국가사회 전반적으로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그에 따른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여기에 참석한 개인정보책임자들의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높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