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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정보 유출 걱정마세요” 2009.05.25

리얼메디, 모바일 의료상담 서비스 제공

상담의 편리성 및 개인 정보보호 장치 겸비해


앞으로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질병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리얼메디’에 따르면 각급 병원을 위한 휴대폰 상담 솔루션인 <메디링> 서비스가 현재 개발돼 제공되고 있다.


메디링 서비스는 기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는 온라인상담의 시공간적 제약을 없애려고, 또한 모바일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도 고객 휴대폰으로 병원 홈페이지에 접근,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하려고 만든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도입한 의료기관의 고객들은 병원 고유의 번호로 질문을 남길 수 있다. 그러면 병원에 바로 질문이 전달된다. 해당 의료기관은 이것을 확인하고서 1000자 미만의 문자와 이미지를 갖고 심도있는 상담을 해줄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의료기관 위치안내 등을 휴대폰으로 처리, 병원의 안내업무를 줄이는 건 물론 각 의료기관의 정보제공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리얼메디 측의 한결같은 설명이다.


아울러 리얼메디 측은 메디링을 이용하면 기존 고객들에게 정보를 99% 전달할 수 있고, 80% 이상의 높은 정보오픈율을 기록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의미전달 면에서 역시 우수한 편리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는 중이다.


이창훈 리얼메디 이사는 자칫 질병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병원 내부의 문자 수신자들을 상대로 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일부 관계자를 통해 질문 접수와 답변 과정을 처리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모바일 상담 내용은 웹상에 함께 등록된다”며 “하지만 이는 필수가 아니다. 만일 상담자가 원치 않는다면 그 내용을 웹에 올리지 않을 수 있다”며 상담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음을 부각시켰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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