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베드, MS와 협력 강화 | 2009.05.26 |
윈도우즈 서버 2008 R2를 지원하는 WAN 최적화 솔루션 제공 리버베드 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김재욱)는 분산 환경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대해 성능 개선과 IT 인프라를 간소화하기 위해 MS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리버베드는 RSP(Riverbed Services Platform)를 통해 Active Directory, DNS/DHCP, 미디어 스트리밍, 프린트 서비스 등 지점용 서비스를 포함해 MS 윈도우즈 서버 2003과 윈도우즈 서버 2008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음 단계로 윈도우즈 서버 2008 R2를 RSP에 탑재할 계획이다 줄리우스 싱커피셔스(Julius Sinkevicius) MS 윈도우즈 서버 마케팅 이사는 “리버베드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는 더욱 강화될 것이며, 양사는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의 성능을 가속화해 주는 솔루션들을 개발, 공급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의 지점 사무소 전략의 성공에 있어 리버베드의 지원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양사는 협력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솔루션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포괄적인 WAN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자는 데에 뜻을 같이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MS는 최근 WAN 상에서 윈도우즈 서버 2008 R2 기반의 파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윈도우즈 7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성능을 제공해주는 브랜치캐시(BranchCache)라는 새로운 기능(feature)을 선보였다. 이 브랜치캐시 기능도 윈도우즈 서버 2008 R2가 RSP 상에 탑재되면 바로 사용 가능하게 될 것이다. 제우스 케라발라(Zeus Kerravala) 양키 그룹 수석 부사장은 “기업들이 윈도우즈 7로 옮겨감에 따라, 고객들은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 상에서 브랜치캐시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리버베드는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심도 깊은 기술적 융합을 통해 MS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양사의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전략을 통해 WAN 최적화 시장에서 리버베드의 시장 및 기술 주도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 마틴(John Martin) 리버베드 제품 관리 부사장은 “우리는 POLP 프로그램을 통한 기술 융합과 RSP에 윈도우즈 서버의 통합 작업을 진행하면서 MS와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 MS의 최신 기술이 출시될 경우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MS와 협력함으로써 우리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최고의 가속 성능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핵심 가치를 더욱 확대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점 사무소 환경에서 리버베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결합을 통해 보다 포괄적이며 최적화된 IT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RSP는 확장 가능한 가상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기존에는 단독 서버를 필요로 했던 에지 서비스들을 가상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들은 이러한 가상 어플라이언스들을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에 직접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점 사무소에서의 하드웨어 인프라 비용을 최소화하고 운영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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