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유출 걱정은 NO’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등장 | 2009.05.26 |
훼미리마트, 페이온 서비스 개시해
3만원 이하 결제 시 무서명 결제 편의점업체 훼미리마트가 신용카드로 3만원 이하 소액을 결제할 때 단말기에 대기만 하면 서명없이 간편하게 결제되는 일명 ‘페이온(Pay On)’ 서비스를 25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후불제 교통카드의 비접촉 결제기능을 사용, 고객이 단말기에 신용카드를 대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도록 한 것이다. 훼미리마트는 대기시간 및 결제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데 페이온 서비스의 장점이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결제과정서 나타날 지도 모르는 고객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결제 시 신용카드를 점포 근무자에게 줘야 하는데, 이 과정을 생략하게 됨으로써 정보유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게 됐다고 전한 셈이다. 현재 페이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은 카드3사(KB, 신한, BC)의 후불제 교통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다. 이들은 가지고 있는 카드를 단말기에 대는 것만으로 결제를 함과 동시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페이온 서비스의 시행과 관련, 훼미리마트의 한 관계자는 “편의점 생활편의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 진화를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생활의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리빙스테이션으로 자리매김해 나아갈 것”이라고 함께 덧붙이기도 했다. 회사는 이 서비스의 실시를 기념, 오는 6월30일까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LED TV를 증정하고, 최대 5000원의 청구금액을 깎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카드 3사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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