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젠, 지문인식 관련제품 인도, 멕시코 정부기관 채택 | 2006.03.06 |
인도 주정부 Karnataka에 이어 멕시코 정부에서도 도입
인도의 IT시장이 연방정부 및 주정부, 국영 기업들의 적극적인 기술투자에 힘입어 연평균 25~30%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런 현상에 힘입어 인도 주정부 Karnataka는 정부 공무원의 정보보안을 위해 니트젠(www.nitgen.com)의 지문인식 PC주변기기인 「핑키햄스터」1,500대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참고로 인도 주정부 Karnataka는 인도 전체 26개의 주정부 가운데 삶과 환경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정보와 의사소통 기술을 공공분야에 활용하는데 가장 선도적인 주로써 인도 정보기술의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곳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니트젠의 지문인식 PC주변기기인 핑키 햄스터는 전 세계 IT 시장 조사기관인 IBG(International Biometric Group) CBT(Comparative Biometric Test)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컴퓨터 보안 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은행 및 금융시스템 보안 등 패스워드를 이용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니트젠은 이번 인도 주정부 Karnataka에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2006년 말까지 나머지 25개 주정부에 20억 규모의 지문인식 제품이 추가적으로 확대 공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핑키 햄스터는 인도시장뿐만 아니라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내수시장을 갖고 있는 멕시코에도 정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15억 규모의 정보보호 프로젝트에 MS, Siemens와 경합해 1차적으로 핑키햄스터 1,500대가 납품되었으며, 향후 멕시코 전역 지방정부까지 추가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니트젠의 배영훈 대표는 “2006년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산업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제한 뒤 “특히 국가 공공기관에서 바이오인식제품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니트젠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제품문의와 대량오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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