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개인정보 보호’ 함께 배워요” | 2009.05.26 |
27일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실시해
부산시교육청(교육감 설동근)이 27일 낮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수준 향상과 정보보안에 대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이 마련한 것으로써, 2004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27일 교육엔 지역교육청과 각급학교 그리고 부산시교육청 산하기관 등에서 총 650여명이 참석할 걸로 알려졌다. 부산시교육청은 참석자를 상대로 개인정보 관련 법 추진상황, 아울러 올해 시교육청이 개정한 정보통신보안 기본 지침의 내용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로 하여금 소속기관으로 복귀해 이날 학습한 것을 전달하도록 한 다음 그 이행 여부를 점검해나갈 계획이기도 하다. 금년에 두드러져 보이는 계획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교육기회를 늘리기 위해 내달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관련한 사이버교육을 실시키로 했다는 점. 6월과 10월에 있을 교육에선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며, 8월에 있을 교육에선 정보보안이 비중있게 언급될 걸로 알려진 상태다. 이번 교육을 두고 부산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보안 업무는 모두가 맡기 싫어하는 3D에 해당돼 매년 담당자가 바뀐다”고 말했다. 잦은 담당자 교체로 인해 심화된 교육은 전혀 시도하지 못한 채 관련한 인식 제고를 도모하는 수준 정도에 아직 머물러 있다고 털어놓은 것이다. 뒤이어 그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이버교육을 병행키로 했다”며 “이와 관련한 반응이나 문제점을 좀 살펴본 다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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