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TV 제주방송, 영상 모니터링 서비스 실시 | 2009.05.26 |
다음달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DV아이 시범가동
인터넷과 휴대폰 통해 집안 영상모니터링 가능 KCTV 제주방송이 홈시큐리티 서비스에 나선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과 휴대폰을 사용한 영상 모니터링 서비스를 일반 가정에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회사측은 최근 아진테크라인과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DV아이를 개발, 다음달 시범 가동에 들어간다. 7월에는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CTV 제주방송의 초고속 인터넷과 디지털방송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아울러 현재 휴대전화를 이용하고 있어야 한다. 서비스 이용자는 화재나 가스누출 혹은 외부침입 시 문자를 통해 관련한 사실들을 통보받을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집 안을 보는 것 역시도 가능하다. 물론 원격으로 전기를 차단하는 등 홈네트워크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향후 KCTV 제주방송은 여기 와이파이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홈네트워크 기능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이형대 KCTV 제주방송 국장은 “우리는 자체 영상서버를 가지고 있다”며 “고객은 언제든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갖고 집 안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정 상황에 대한 영상은 1개월 간 보관하도록 돼있다”고 말하며 “범죄사건 시 증거자료 등으로 쓸 수도 있을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KCTV 제주방송은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경우 이용료는 물론, 관련장비 설치비까지 고객에게 부담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렇지만 KCTV 제주방송은 장비 설치까지 책임지고 월정이자 정도의 사용료만 받고 있다며 경쟁사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것임을 나타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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