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냅, 모로코 교육 협력사업 지원한다 | 2009.05.26 |
모로코 교육 협력사업, 외통부 국제협력단 통해 진행
메타냅(대표 김준휘 mandriva.kr)은 지난 21일, 방한 한 모로코 정부 교육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외교통상부 국제협력단과 함께 메타냅 맨드리바 리눅스와 교육용 오픈 소스 적용에 관한 솔루션 설명회를 가지고 모로코 정부의 교육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모로코 교육 협력사업은 외교통상부 산하 국제협력단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모로코 정부관계자들은 방한 중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방문해 한국에서 진행 중인 외산 태블릿PC와 아래한글 및 디지털 교과서를 둘러 봤다. 이때 모로코의 한 관계자가 “과연 한국이 모로코 교육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이 있는가?”라고 묻자, 김준휘 메타냅 대표는 “한국은 IT분야에 강점이 있고 메모리와 모바일 기기, 전자칠판 등 HW 전문 업체들이 많이 있다. 메타냅 맨드리바 리눅스는 80여개 언어를 지원하며 50,000개의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다양한 오픈 소스 교육용 툴을 제공하며 표준에 맞기에 종속의 우려 없이 다양한 교육용 오픈소스를 도입하기에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에 모로코의 교육사업 프로젝트 매니저인 Aziz El Hajir는 “메타냅 맨드리바 리눅스가 PC 뿐만 아니라 서버, 관리용 툴과 Edutice라는 교육용 패키지들로 라인업 되어 있어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모로코 교육 사업에 적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준휘 대표는 “현재 교육에 있어서 수출할 사항이 메타냅 제품 외에는 함께 협력해서 진출할 국내 IT 제품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 소위 토종SW, 8.15 SW 사고를 버려야 국내IT 업체들의 수출과 경쟁력이 살아난다”고 지적한 뒤 “디지털교과서가 중소기업들의 수출 블루오션인 점을 감안해 이에 역행하는 사항들을 시정하고 경쟁력 있고 학생들이 실제로 쓸 수 있고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방한 한 모로코 정부 교육관계자들은 24일 자국으로 출국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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