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레카,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 무상 공급 | 2009.05.27 |
유료화 협상 과정에서 필터링 솔루션 보급 확대 필요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업체 뮤레카(대표 김주엽)는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의 빠른 공급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을 무상공급 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년간 음악분야 저작권 보호시장에 기여했던 뮤레카는 최근 동영상 유료화에 대한 권리자, 서비스 사업자간의 협상 과정에서 필터링 솔루션의 보급 확대가 온라인 콘텐츠 유통질서 확립에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러한 필터링 솔루션 무상 공급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최근 주요 인터넷 업체들이 저작권 보호에 적극 나서면서 관련 기술 솔루션 시장이 급부상했다. 하지만 아직 유료 서비스에 대한 큰 진전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들은 필터링 솔루션 도입 비용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로 인해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 도입 및 유료화가 지체되고 있다. 뮤레카 관계자는 “지난 4년간의 음악 필터링 서비스는 음악 콘텐츠 유료화에 부분적으로 기여했지만, 유료화 시장의 성장보다는 콘텐츠 차단이 더 중심이었다. 이제 차단만으로는 콘텐츠 유통 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수 없고 유료 서비스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료 시장이 정착하면 전체 콘텐츠 시장이 성장하며, 이는 결국 권리자, 서비스 사업자, 이용자 모두가 상생하는 구조로 발전될 것이다. 이를 위해 뮤레카는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 무상 공급’이라는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뮤레카 김주엽 대표는 “지난 영제협 인증 테스트에서 98%의 필터링율이 말해주듯이 무상공급이라고 해서 필터링 솔루션의 기술력과 품질이 결코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뮤레카는 세계 최고의 상용기술과 풍부한 서비스 경험, 그리고 기술 노하우가 있다. 이미 음악 필터링의 경우 1일 3천만건의 검색을 처리하고 있으며, 동영상의 경우도 1일 천만건의 검색을 처리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뮤레카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은 권리자와 서비스 사업자, 이용자 모두가 만족하는 솔루션으로서 전체 콘텐츠 시장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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