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기업, 개인정보보호 앞장선다!” | 2009.05.27 |
28일,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 창립식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가 후원하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이 지원하는 민간 분야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이하 실천협의회) 창립식’이 5월 28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회장 신중목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는 민간기업 스스로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개인정보보호 의무를 적용 받는 기업이 중심이 되어 구성한 자율적인 민간 개인정보보호 협의체이다. 그동안 민간분야의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높이고, 개인정보보호 활동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기구 설립에 대한 요구가 각 계 각 층에서 지속 제기됐다. 이번 창립식에서는 장하경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축사를 통해 민간기업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실천협의회의 회원사 대표가 ‘개인정보보호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통해 기업의 신뢰를 높이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향후 실천협의회는 민간 기업의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개선책을 모색하는 한편 개인정보보호 교육 지원 등을 통하여 개인정보보호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법령 및 제도 개선, 개인정보보호 관련 규제 합리화 등에 대한 의견 제시,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개인정보관리책임자(CPO) 활동 기준 마련 등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 분쟁조정 사례 등을 분석,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정보보호 최신 이슈 등에 대한 워크샵, 세미나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 실천협의회 활동 우수 협회와 개인정보보호 모범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 표창을 실시하는 등 협의회 활동을 적극 후원함으로써 민간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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