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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해상교통상황 휴대전화로 한눈에 2009.05.29

6월 1일, 해상교통관제(VTS) 정보 문자서비스(SMS) 개시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해상에서 선박안전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VTS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해상교통관제관련 각종 정보에 대한 문자전송서비스(SMS)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 동안 항만을 입출항하는 선박이나, 선사 및 항만이용자를 포함한 국민들은 도로교통상황 정보와 같이 실시간으로 해상교통관제(VTS) 관련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부산·인천 등 14개 주요항만에 설치된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실시간 문자전송서비스(SMS)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만의 해상교통상황·해양기상 및 조석정보·항로표지상태 등 항만이용과 선박 항행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상교통상황이나 해상기상 및 긴급한 상황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선박이나, 선사 및 항만이용자의 편의도모에 따른 고객서비스 개선은 물론 효율적인 항만운영과 선박 통항안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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