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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2006’ 행사 개최 2006.03.07

차세대 DW의 활용 가능성 제시…‘테라데이타 웨어하우스 8.1’ 출시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2006┖ 행사에서 스티븐 브롭스트 CTO가 기조연설을 하고있다.


한국 NCR 테라데이타(사장 경동근 www.ncr.co.kr)는 7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60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2006’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얼타임 엔터프라이즈(RTE)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EDW)와 SOA 지원을 위한 데이터 웨어하우스 전략 및 차세대 익스트림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전문가인 스티븐 브롭스트 테라데이타 최고기술중역(CTO)이 이번 행사 주제인 ‘실시간 기업을 실현하기 위한 통합 액티브 데이터 웨어하우징의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데이타 웨어하우징은 백 오피스 리포팅을 하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실시간 기업을 위한 미션 크리티컬한 요소로써 빠른 속도로 통합되고 있다”며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가치를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해, IT 인프라의 ‘액티브’한 요소로써 통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 연설 후에 ‘익스트림 데이터 웨어하우징’이 적용된 ‘이베이의 30TB 데이터 웨어하우스 운영하기’ 사례를 소개했으며, 향후 SOA 기반의 기업 IT 환경에서 데이터 웨어하우스/BI가 수행하게 되는 ‘디시져닝 서비스’의 개념이 소개됐다.


또한 이날 출시한 ‘테라데이타 웨어하우스 8.1’은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 V2R6.1, 테라데이타 툴 및 유틸리티 8.1, 5400 서버로 구성된 제품군으로, 조직 전체에 걸쳐 전사적 인텔리전스를 주도하며 차세대 액티브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구축 및 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새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 기능으로 액티브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최적화하기 위해 TASM 기능을 포함하여, 동시사용 유틸리티 개수의 증가, Spool File에 대한 압축, Global Temp/Volatile Table에 대한 PPI 적용, Index Wizard 개선, DB 패스워드 통제 강화, 사용 편이성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기존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한국 NCR 테라데이타 경동근 사장은 “무한 경쟁과 폭발적인 데이터의 증가로 개인뿐 아니라 기업이 느끼는 압박과 불안은 더욱 커져가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점점 범위와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면서 “따라서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가 몰고 올 미래 환경을 대비하고,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필요가 증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테라데이타의 전략과 이를 실제로 구현한 사례를 통해 그 활용가능성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승희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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