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서버, 반미성향 터키 해커들에 침투 당했다 | 2009.05.29 |
올해 초 두 곳의 서버 침해당했던 걸로 드러나
터키 해커들이 미군 서버에 침투, 미 국방당국이 조사에 나섰던 걸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 해커는 반미 성향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함께 전해졌다. 28일자 인포메이션위크에 따르면 반미 성향의 해킹 그룹은 미군에 의해 유지되는 민감한 웹 서버 두곳을 성공적으로 해킹했다. 이에 미 국방부와 여타 수사관들은 아직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이 침해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m0ste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 해커들은 터키에 기반하고 있으며, 올해 초 오클라오마의 매칼레스터 기지의 웹 서버를 해킹했다는 게 언론의 설명. 뒤이어 해커들은 버지니아주에 있는 미 육군 공병대의 대서양센터 안 서버에 침입했다고 인포메이션위크는 함께 보도했다. 하지만 해커들이 미군 서버를 통해 민감한 정보들을 얻었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조사단은 문제의 해커들이 서버에 들어가기 위해 SQL 인젝션이라는 기술을 사용했던 걸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 해커는 과거 카스퍼스키랩에서 유지하는 웹 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유사한 사이버공격을 감행했던 것으로 현재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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