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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안 강화한 기업용 노트북PC 출시 2006.03.07

지문인식 기능 강화-분실ㆍ도난 방지솔루션 탑재


삼성전자는 신뢰성과 정보보호가 중요시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안정된 성능과 보안능력을 제공하는 기업용 노트북 ‘P60’, ‘P50’을 출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노트북은 인텔의 Napa 플랫폼 기반의 듀얼코어 CPU, i945칩셋, 802.11abg 무선랜을 탑재했으며 강한 내구성과 긴 배터리 시간, 보안 기능, 원격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또한 최신 발열 기술 및 HDD 보호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이 노트북은 지문인식 기능을 강화해 등록된 사용자가 지문으로 로그인 및 파일 암호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고, TPM(Trusted Platform Module)을 탑재해 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분실ㆍ도난 방지 솔루션(N-tracker)을 적용해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노트북이 인터넷에 연결되면 IP주소를 사용자가 등록한 이메일로 알려 주는 ‘분실ㆍ도난 도우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센스 P60’는 관리자가 원격으로 기업 보유 PC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MT(Active Management Technology)기술을 탑재했다. 또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는 각 PC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 PC가 꺼져 있더라도 관리자가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 김헌수 부사장은 “B2B 전용 제품군을 출시해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통해 기업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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