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본청에 다량의 CCTV 설치된다 | 2009.05.31 |
국회 사무처 6월부터 본격 설치에 나서
야당 ‘여당의 법안처리 지원용’ 반발 목소리 국회 사무처가 본청 내 CCTV 설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최근 내달초 CCTV 설치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 공사의 최종 마무리는 7월 중순경. 이처럼 국회 사무처가 본청에 CCTV를 설치하려는 이유는 지난 연말과 올해 초 입법 과정에서 벌어진 여야간의 물리적 충돌을 예방하고자 하는 데 있다. 공사가 다 끝나면 각 상임위와 면회실 등에 총 84대의 CCTV가 설치될 걸로 알려졌다. 국회 사무처가 이들 화면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하지만 야당에선 국회 사무처가 여당인 한나라당의 주요법안 처리를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이라며 거부감 섞인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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