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키 킬러 판매금지가처분 내려라! | 2006.03.07 |
보안뉴스 설문조사 결과, 56.16% 판매금지가처분 찬성에 표 던져 올해 초 디지털 도어록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디지털 키 킬러’. 몇 초 만에 디지털 도어록이 열리는 장면이 방송과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공개되면서 시민들은 불안감에 몸을 떨었다. 현재 이와 관련된 문제는 소강상태. 디지털 도어록 업계가 판매금지가처분 신청을 취소하면서 소송이 중단됐고, 모든 책임은 열쇠협회에게 돌아간 것. 열쇠협회는 디지털 키 킬러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소비자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보안뉴스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디지털 키 킬러에 대한 판매금지가처분 신청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56.16%를 차지해, 39.73%에 그친 정식판매를 허용해야 된다는 의견보다 높았다는 것이 그 반증인 셈. 참고로 이번 설문은 총 146명이 참가했다. 판매금지가처분 신청을 스스로 취소한 디지털 도어록 업계, 이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할 시점이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