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안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 강화할 것 | 2009.06.01 |
삼성전자, A1 카메라 시리즈로 국내외 시장 본격 공략
삼성전자는 최근 방범용 CCTV 등 보안기기 시장의 급속한 수요 확대에 발맞추어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영상처리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고 해상도의 지능형 CCTV 카메라인 A1 카메라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보안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만의 기술력 집대성한 A1 카메라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A1 카메라 시리즈는 기존 500본대에 머물던 수평해상도를 세계 최초로 600본대로 실현해 최고의 선명도와 세밀한 영상을 제공한다. 아울러 동작 감응형 노이즈 제거 기능(Digital Noise Reduction)을 채용해 화면의 끌림 현상이 없도록 했다는 점도 주요 장점이다. 또한, 촬영지역의 밝은 부분의 영상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어두운 부분에 대해서도 물체 구분이 가능하도록 가시성을 확보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 ‘eXended Dynamic Range’ 기술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A1 카메라 시리즈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지능적으로 감지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별도의 센서 없이 복잡한 환경에서 버려진 물체나 분실물, 불법 주·정차 차량, 전시물 도난 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또한,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구현한 VPS(Virtual Progressive Scan) 기술을 사용할 경우 움직이는 물체의 윤곽선이 뚜렷하게 표시되어 동영상에서나 화면을 캡쳐할 때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카메라가 촬영하는 영상 중에서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영역에 대해 영상이 보이지 않게 마스크 처리하는 Privacy Mask 기능을 다각형 방식으로 구현했으며, 별도의 제어선을 추가로 연결하지 않고, 동축 케이블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NET-i’를 통해 카메라 4,000대, DVR 250대를 네트워크로 연동하면 원격에서 줌 배율, 촬영 각도 조절 등이 가능해져 중앙 모니터링 기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보안시장 정복 프로젝트 가동! 또한, 삼성전자는 올해 6월 세계 최고 줌 배율인 43배율 초고속 스피드 돔 CCTV 카메라도 출시할 예정에 있는 등 점차 확대되는 글로벌 보안시장에서 선두 자리로 올라설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 솔루션영업 임진환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된 세계 최고 수준의 CCTV 카메라와 DVR 제품을 바탕으로 최첨단 통합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4월 7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09 삼성전자 CCTV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A1 카메라 시리즈를 비롯한 신제품에 대한 소개와 시연이 진행됐다. <글/사진 : 권 준 기자>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48호 (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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