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로, 전자계약 솔루션 SMARTcontract 출시 | 2009.06.01 |
PKI 기반 전자수명 활용, 부인 방지 및 내용 위·변조 방지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 업체 엠로(대표 송재민 www.emro.co.kr)는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가능케 하는 전자계약 솔루션 ‘스마트 콘트랙트(SMARTcontract)’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전자계약 솔루션 ‘스마트 콘트랙트’는 수기 또는 전산으로 작성해 오던 종이형태의 계약서를 파일 형태의 디지털 계약서로 만들어 인터넷 상에서 작성·전송·수신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특히 공개키기반구조인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기반의 전자서명 기술을 활용해 계약에 참여한 당사자를 확인하고, 계약행위에 대한 부인 방지 및 계약서 내용의 위·변조를 방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 엠로 관계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 패키지 ‘스마트 스위트(SMARTsuite)’에 전자계약 솔루션 ‘스마트 콘트랙트’를 추가해 기업의 구매 혁신을 위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통합 솔루션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 콘트랙트를 도입하게 되면 계약 문서는 종이가 아닌 데이터 형태로 관리되기 때문에 저장 및 검색이 용이해지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통계자료 및 리포트 생성이 가능해 문서 관리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으로 법인인감 날인을 대신할 수 있고, 계약 진행 상태를 메일 또는 SM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실제 계약 완료까지의 기간을 단축해 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 제고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다. 특히 전자문서의 인지세 면세를 규정한 인지세법에 의해 인지세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비용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게다가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계약으로 계약 당사자간 거리의 제약이 없어져 출장의 부담이 줄고, 문서 운송비 또한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엠로는 계약 업무가 모든 기업들에게 필요한 분야인 만큼 편의성·효율성 증대 및 비용 절감에 효과적인 스마트 콘트랙트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되는 만큼 SMARTcontract와 연계한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 콘트랙트는 대우조선해양에서 도입을 결정해 관련 시스템 구축이 진행 중이며, 대다수의 기업들이 솔루션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남덕현 엠로 상무는 “엠로의 전자계약 솔루션 스마트 콘트랙트는 계약 업무에 따른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솔루션”이라며 “앞선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SRM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엠로는 금번 자체 개발한 스마트 콘트랙트를 비롯해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등 향후 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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