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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장애인 웹접근성 순회교육’ 실시 2009.06.02

전국 8,500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16개 시·도의 8,500개 공공기관 웹 사이트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웹 접근성 지역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올 4월 11일부터 장애인 웹 접근성 준수가 의무화된 공공기관 웹 사이트 담당자들의 웹 접근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준수를 위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웹 접근성 및 장애 환경에 대한 이해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웹 표준 및 브라우저 호환성 강화 대책 ▲웹 접근성 평가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 웹 사이트 담당자의 장애인 웹 접근성에 대한 교육 기회가 적어 웹 접근성 기준을 준수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교육에서는 꼭 지켜야 할 18개 항목에 대해 올바른 준수 사례와 잘못된 사례를 제시해 담당자들이 준수여부를 쉽게 판단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번 교육에 앞서 올 3월에도 종합병원, 복지시설, 특수학교 및 장애인 시설의 웹 사이트 담당자를 대상으로 웹 사이트 개선 및 인식제고를 위한 특별 설명회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향후에는 ‘장애인 웹 접근성 사이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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