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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 10G 방화벽 대중화 선언 2009.06.02

10G 방화벽 최저가 보장 프로모션, ‘워치가드 챌린지’ 진행


워치가드코리아(지사장 정종우 www.watchguardUTM.co.kr)는 10Gbps의 방화벽 성능을 제공하는 확장형 위협관리 솔루션 ‘XTM1050’의 가격을 파격적인 수준으로 책정하고, 10G 방화벽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워치가드는 XTM1050을 현재 시중에서 유통 중인 경쟁 10G 방화벽 대비 25% 이상 낮은 가격대에 공급한다는 기본 가격정책을 확정하고, 이에 맞춰 총판과 리셀러에 대한 공급가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결정했다.


워치가드는 이와 함께 10G 방화벽의 최저가를 보장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워치가드 챌린지 : 아름다운 성능, 착한 가격’으로 이름 붙여진 이 프로모션은 고객이 워치가드 제품보다 더 낮은 가격이 명시된 경쟁사 견적서를 제시할 경우 최저가격에 10G 방화벽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워치가드는 ‘방화벽 1Gbps당 가격’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경쟁력을 제공하는 가격/성능 리더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2년 전부터 10G 백본망이 본격적으로 설치되고 있지만, 10G 방화벽의 실제 도입 사례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치가드는 10G 방화벽의 확산이 더딘 이유로 만족스럽지 못한 성능과, 성능에 비해 턱없이 비싸게 책정된 가격을 꼽고 있다. 그러나 기업에서 10G 백본망을 설치하고도 성능이 낮은 방화벽을 사용할 경우 병목현상을 초래하여 많은 예산을 투입한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워치가드의 경우 부품과 기술의 표준화가 이루어진 후에 10G 방화벽을 출시하므로 불필요한 개발비 부담을 고객에게 전가할 필요가 없으며 안정적인 보안성능과 호환성을 갖춘 보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따라서 10G 방화벽의 확산을 저해해온 성능·가격 기준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정종우 워치가드코리아 지사장은 “그 동안 10G 방화벽에는 필요 이상의 가격 프리미엄이 붙어 있었다”고 전제하고, “워치가드는 10G 방화벽의 가격 거품을 없앤 새로운 가격기준을 제시하여 더 많은 기업이 앞선 보안성능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기업·데이터 센터 및 고성능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설계된 워치가드 XTM1050은 10Gbps 방화벽 성능에 2Gbps IPSec 스루풋을 제공하는 등 강력한 보안과 높은 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확장형 위협관리 솔루션이다.


워치가드 XTM1050은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강력한 연결 옵션, HTTPS와 VoIP 보안, 인스턴트 메시징 및 P2P 애플리케이션 블로킹 등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하여 네트워크를 강력하게 보호한다. 또한 클러스터링, 로드 밸런싱 등 첨단 네트워킹 기능은 물론 역할기반 액세스 컨트롤 (RBAC), 중앙집중형 멀티박스 관리 기능을 갖추었으며, 리포팅 기능도 대폭 향상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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