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인터넷 통한 테러·안전정보 지원 확대 | 2009.06.03 |
국가정보원은 지난 3월 예멘 관광객 폭탄테러 등 매년 해외에서 테러피해자가 발생함에 따라 우리국민·기업이 테러피해를 예방하고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한 정보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국가정보원의 대테러업무를 관장하는 ‘테러정보통합센터’는 네티즌이 테러·위험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6.1부로 홈페이지(www.tiic.go.kr)를 전면 개편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해외테러·치안상황을 휴대전화 SMS 및 이메일로 실시간 알려주는 ‘해외테러위험지역 알리미서비스’는 물론 국가별 테러위험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인터넷 지도와 테러통계 등 D/B정보도 제공한다. 이러한 정보는 테러정보통합센터 홈페이지 가입을 통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테러정보통합센터는 테러위험지역에 진출한 기업체들에게 대테러 정보를 지원하는 ‘인터넷 테러정보 지원코너’(https://info.nis.go.kr)를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들은 이 코너를 통해 국정원의 각종 테러위험지역 안전정보를 직접 받아볼 수 있으며, 「테러정보 제보란」을 통해 맞춤형 테러·안전 컨설팅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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