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정보문화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펼쳐질 것 | 2009.06.03 | ||||
6월 한달 간 전국서 76개 정보화 관련 행사 개최 예정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제2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3일, 정부중앙청사 별관(2층)에서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기념식에서 이달곤 장관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이번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은 안전한 디지털 사회 건설과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화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및 정보문화상 시상도 거행됐다. 시상식에서 정윤석 LG상남도서관장은 국내 최초 디지털도서관 건립과 세계 최초 독서장애인을 위한 책읽어주는 서비스 도입 등 정보화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고, 김기태 학부모정보감시단 이사장은 정보통신윤리관련 저술과 강의로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학부모활동 촉진을 통한 정보화 역기능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이밖에도 ▲포장 2명(신광우 한국정보화진흥원 책임급, 배은주 등명중학교 교사) ▲대통령표창 7명, 1개 단체 ▲국무총리표창 10명 ▲장관표창 45명 등 총 66명과 1개 단체가 훈·포상을 받았다. 또한 올해 정보문화상 수상자로는 ▲대상(대통령상)-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정보문화진흥상-KT IT서포터즈 ▲정보화교육상-문성준 대전맹학교 교사 ▲정보통신윤리상-정보통신윤리교육연구회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여받았다.
▲이날 시각장애인 유예은 양의 피아노 연주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행정안전부. 이날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유예은 양에게 PC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전달하고 “앞으로 예은 양 같은 인재가 장애를 뛰어넘어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 장애인을 위한 배려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장관은 “우리나라는 IT강국 이면에 다양한 정보화 부작용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사회가 정보화 부작용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민-관과 모든 국민이 뜻을 모아 안전하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 진정한 정보문화 선진국으로 거듭날 것”을 역설했다. 한편 ‘제22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행안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전시, 공모, 캠페인, 경진대회 등 76개의 다양한 정보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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