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안심백신 이어 ‘안심파티션’ 무상 제공 | 2009.06.03 | |
모든 휴대용 저장장치에 비밀번호를 부여, 장치 분실시에도 안심
공인인증기관 코스콤(사장 김광현)은 사무용 필수품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USB메모리, 외장하드 등의 이동식디스크에 담긴 공인인증서 및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안심파티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안심파티션’은 지난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안심인증서비스(www.ansimservice.co.kr)’의 ‘안심백신’에 이은 두 번째 솔루션으로, USB메모리·외장하드와 같은 휴대형 저장장치에 비밀번호를 부여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암호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저장장치의 분실·도난의 경우에도 공인인증서 등 사용자의 중요데이터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어떠한 복구 도구나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저장된 원문이 유출되지 않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코스콤 측은 “안심파티션 출시로 이동형 저장장치를 보유하고 있는 일반 사용자들은 기존 장치에 비밀번호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고, 개인정보 또는 기업정보를 실시간으로 암호화되는 보안영역에 저장함으로써 저장장치를 빌려주거나 분실할 경우에도 안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심파티션’은 일반 USB메모리뿐만 아니라 외장형하드, 스마트폰, PMP 등 USB를 통한 모든 이동형 저장장치에 설치 할 수 있어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콤은 SignKorea의 범용 공인인증서 이용 고객에게 무상으로 ‘안심파티션’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이번 달 이내에 2가지의 추가 안심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안심서비스’ 홈페이지(www.ansimservice.co.kr)를 통해 고객이 제안한 보안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민에 대한 보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김광현 코스콤 사장은 “안심파티션은 공인인증서 이용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제고할 것이며, 특히 전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이동형 저장장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일본, 중국, 미국 등에 해외수출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콤은 ‘안심파티션’ 개발을 위해 보안USB 개발협력사이자 보안USB 특허를 공동 출원한 비젯과 제휴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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