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기무사령부, ‘2009 국방 해킹방어대회’ 개최 | 2009.06.04 |
오는 9일, 국군 기무학교에서 KISA 후원으로 개최 예정
국군기무사령부(http://www.dsc.mil.kr/)는 오는 6월 9일 국군 기무학교에서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후원으로 ‘2009년 국방 해킹방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년이 3회째인 이번 대회는 군의 장기적이고 안정된 정보보호 전문 인력 운영을 위해 국방부 및 군사령부급 이상 부대에서 정보보호 임무를 수행하는 간부들로 구성된 8개팀이 출전하여 열전을 펼치게 된다. 참가 팀들은 정보보호 전문가로서 필요한 필수 이론 지식과 각종 해킹 기법 및 취약점에 대한 모의 대응능력을 약 7시간 동안 평가 받는다. 또한 평가위원은 군내 전문가 뿐 아니라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상무와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서진원 KISA 선임연구원 등 민간 IT분야 전문가도 위원으로 참여해 대회의 수준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에 기무사 관계자는 “이번 해킹방어대회를 통해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각군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정보 교류 활성화와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한·미 양국 국방부가 정보보호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사이버전 역량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번 기무사의 ‘국방 해킹방어 대회’는 군내 정보보호 인력양성을 위한 최고의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이번 ‘국방 해킹방어 대회’ 참가 팀중 최우수 팀에게는 국방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우수 2개 팀에게는 기무사령관 및 KISA 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