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 바람 타고 타운하우스 각광, 핵심은 ‘보안’ | 2009.06.09 |
타운하우스의 통합보안 시스템 구축방안
최근 주5일 근무제로 레저 인구가 증가하고, ‘웰빙 라이프’가 풍속도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고품격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추세가 눈에 띈다. 여기에 부동산 규제 정책과 아파트 분양시장의 침체라는 변수가 작용하면서 전원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주거 형태인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경제지에서 발표한 ‘2020년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인기를 끌 주거유형으로는 응답자 39%가 ‘타운하우스’를 꼽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처럼 타운하우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단독주택형, 복합형(단독+다세대 결합), 블럭형 타운하우스 등으로 그 종류와 유형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향후 아파트에 버금가는 새로운 주거 형태로 떠오를 거라는 전망까지 나올 정도다. 타운하우스란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만을 모은 주택 형태를 일컫는다. 아파트의 삭막함과 전원주택의 외로움, 그리고 단독주택의 불편함. 이 세 가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는 게 타운하우스의 모토다. 여기에 각 가구마다 전용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안락한 커뮤니티 시설과 보안 시스템을 확보해야만 진정한 타운하우스라 할 수 있다. 한 타운하우스 시행사 관계자는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장점인 세대별 독립성 확보 문제를 절묘하게 살린 주택이지만, 타운하우스가 주는 전원적 독립성으로 인한 각종 보안문제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단지 내 보안상태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타운하우스 입지 조건이 보안문제로 연결됨에 따라 건설 업체들은 브랜드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보안 시스템을 통해 자사 브랜드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 단지 건설 단계에서부터 타운하우스 전용 통합보안 시스템을 갖춰놓고 이른바 보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타운하우스 전용 통합보안 시스템 구축단계 타운하우스 전용 통합보안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타운하우스 단지의 구조에 따라 ▲1단계 : 단지 외곽 ▲2단계 : 단지 내 공용부(주차장, 놀이터, 산책로, 정원 등) ▲3단계 : 세대 내부에 각기 다른 시스템이 설계되어 통합적으로 구현된다. 1단계 : 단지 외곽
2단계 : 단지 내 공용부 단지 내부 공공시설 및 놀이터, 산책로, 주차장 등 곳곳에는 비상벨(Emergency Call)이 설치되어 한적한 공간에서도 쉽게 위험을 감지하고 신고할 수 있으며, 버튼을 눌러 중앙관제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사시 출동 서비스나 방문객을 위한 안내 기능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3단계 : 세대 보안 세대 보안은 일반적으로 가정에 발생할 수 있는 외부로부터의 침입이나 집을 비울 때 생길 수 있는 범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종합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무인경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부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으나, 타운하우스나 신축되는 아파트단지에는 시공단계에서부터 보안장비를 내재하는 방식의 마케팅 형태로써 대중화되고 있다. 홈 시큐리티 서비스가 이처럼 대중화됨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유·무선 형태의 맞춤형 부가 서비스들도 개발되는 추세다. 타운하우스 내부의 보안 시스템은 설계 당시부터 고객의 요구와 주거 환경에 맞춰 유리감지기, 음향감지기, 적외선감지기, 열선감지기, 출입관리기, 화재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통합적으로 가동하게 된다.
이러한 타운하우스에 구축되는 통합보안 시스템에서 보듯 최근의 홈 시큐리티 기술은 단순히 범죄나 화재 등으로부터 가정을 보호하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편의성과 디자인까지 결부된 최첨단 u-Safety 통합 시스템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글 : 서 종 식 | ADT캡스 전략영업본부 시스템영업팀 부장(jsseo@tycoint.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48호 (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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