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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DDoS 방어장비 CC인증 평가 계약 2009.06.06

 

총 5개 방어 장비,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에 평가 계약


LG CNS(대표이사 신재철)는 DDoS(분산서비스 거부)방어 장비인 ‘세이프존 XDDoS (Safezone XDDoS)’에 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이유종)과 CC(정보보호제품 공통평가기준) 인증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 체결한 세이프존 XDDoS 제품은 고성능 처리가 가능한 하드웨어 일체형 제품이며, 최대 2기가비트(Gigabps) 성능을 처리하는 2000모델 2개와 4기가비트를 처리하는 4000모델 3개 등 총 5개의 제품이다.


특히, 총 5개의 방어장비를 동시에 계약해, 향후 고객의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제품 선택권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적용해 효과적인 보안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LG CNS는 자체 개발한 DDoS공격대응 전용엔진을 세이프존 XDDoS에 탑재하여 DDoS공격 시, 유입되는 대용량 트래픽을 성능 저하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네트워크 행위 분석인 NBA(Network Behavior Analysis) 공격대응 메커니즘을 채택해 자동으로 유해 트래픽에 대한 차단을 할 수 있으며, ‘딥 패킷 인스펙션’ (DPI : Deep Packet Inspection) 기능으로 모든 콘텐츠의 내용을 확인 및 분석해 보안 정책을 수립할 수 있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터넷전화(VoIP) 보안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한편, LG CNS는 그룹내 네트워크망을 통해 대용량 트래픽이 요구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DDoS방어 전용장비에 대한 성능 및 기능 검증을 완료하였을 뿐만 아니라, 코레일 유통 등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여 제품 안정성과 기술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LG CNS 보안사업담당 황웅규 단장은 “최근 DDoS 방어 전용장비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대부분 해외 제품들에다가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장비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것이 현실” 이라고 말하고, “이번 평가 인증 계약을 통해 국내 IT환경에 적합한 DDoS 방어장비의 신뢰성을 높여,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DoS 공격이란 특정 웹사이트에 대량의 트래픽을 유발시켜 정상적인 서비스를 하지 못하도록 해 영업 손실, 기업이미지 훼손 등을 발생시키는 악의적인 행위로, 최근 들어 금융권 홈페이지, 쇼핑몰 등으로 확산되면서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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