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정보시스템, 그린IT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 2009.06.07 |
‘녹색IT기반의 탄소배출량 관리서비스’ 등 수주
‘유비쿼터스’를 넘어서 ‘그린’의 시대가 떠오르고 있다.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이 집약된 ‘u-City’가 환경과 자연을 의미하는 ‘그린’을 더한 ‘그린City’로의 진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등 그린IT 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린IT 사업은 그린City, u-Eco City등과 같이 민관 융합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에너지와 탄소절감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 www.daewoobrenic.com)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 그린IT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행보를 보여 주목 받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발주한 2009 u-City기반조성 사업 중 ‘광주 광역시 녹색IT기반의 탄소배출량 관리서비스’와, ‘서산시 u-천수만 생태관광모델 구축 사업’ 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의 ‘녹색IT기반의 탄소배출량 관리서비스’는 올해 연말까지 구축작업이 진행되며, 13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세대별, 단지별, 기관별 가정내 전기·가스·난방(온수) 등의 사용량과 탄소배출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에너지사용량과 탄소배출량을 눈으로 보여줌으로써 에너지 낭비와 탄소배출량을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탄소은행과 한전, 도시가스 등과 연계하여 홈페이지와 자택 내 표시장치,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량, 탄소포인트 정보를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외 온도와 습도, 자외선, 풍향, 풍속 등의 대기정보를 수집,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실내 온도를 조절하고, 외출 시 옷차림 선택 등에도 도움을 주는 등 시민들의 생활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최학동 대우정보시스템의 u-City사업단 전무는 “이번 ‘녹색IT기반의 탄소배출량 관리서비스’ 사업은 그린IT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지역에서만 1년 기준, 약 11만t의 탄소배출량이 감축되어 연간 약 34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서산 천수만은 1979년 대규모 간척사업을 시작하여 4,303ha의 담수호와 여의도 면적의 12배가 되는 10,150ha에 달하는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동북아시아 철새 이동경로상의 중간기착지역(철새 정거장)으로 종 다양성과 개체 수면에서 현재까지 보고되고 있는 단일 서식지로써는 국내 최고이면서 세계적인 철새·조류 서식지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이 수주·구축하기로 한 u-천수만 생태관광모델 구축 사업은 서산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천수만의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서비스를 주요 골자로 하여 u-City 기반기술을 적용, 천수만을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철새들의 서식지 보전을 위한 수질·대기모니터링 서비스를 구현하여 ‘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u-천수만 생태관광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앞으로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하여 철새들의 분포를 파악할 수 있는 ▲GIS기반 철새정보서비스, 생태공원 내에 설치예정인 특수 영상관과 Cyber전시관으로 구성된 ▲u-천수만 Cyber관광 서비스, 철새들의 서식환경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USN기반 수질오염 모니터링 서비스, 철새들의 서식지 내의 방화·밀렵·오염물투기 등 위험요소를 감시하는 ▲u-천수만 지킴이서비스 등 7가지의 첨단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서산시 천수만 관리 관계자는 “이번 생태관광모델 구축 사업을 통해 ‘천수만의 환경보존’, ‘생태관광지로의 명성 확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서산시의 지역 경제가 여러모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우정보시스템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서 발주한 유비쿼터스 기술과 생태기술을 통해 도시공간을 융합하는 ‘u-Eco City’ R&D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이미 확보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및 탄소금융, 상수도, 폐자원순환, 생태관광 등의 환경사업에 대한 전방위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솔루션을 확보하는데 집중하면서 그린IT 대표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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