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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휴대폰 할인 ‘폰앤펀몰’ 사기사이트 판명 2006.03.08

통신판매신고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 타인 정보 도용

서버를 이스라엘에 두고 있어 피해예방 어려운 실정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관계자는 “휴대폰을 할인판매하는 폰앤펀몰(폰앤펀몰.com) 쇼핑몰의 신뢰성에 대한 소비자문의가 있어 조사한 결과 사기사이트로 판명이 났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사이트는 현재 최신휴대폰을 유명포털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최저가로 올려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다. 해당 사업자에 대한 사업자정보 확인결과 통신판매신고번호와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소재지 등 모두 타인의 정보를 도용해 현재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서 수사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 사이트는 도메인 등록일이 올해 2월23일 이고, 대폭할인판매와 현금결제만을 받는 등 사기업체로 판단된다. 특히 서버를 외국(이스라엘)에 두고 있어 해당사이트에 주의요청 팝업공지 등 피해예방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대폭 할인" "현금결제"등과 같은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쇼핑몰들은 본 센터에서 접수 되었던 사기쇼핑몰의 전형적인 형태로  소비자들은 경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은 해당사이트를 이용시 주의해야하고, 피해를 당한 소비자가 있다면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 상담실 (ecc.seoul.go.kr)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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