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 공격 및 사이버 범죄 독립 감시기관인 zone-h.kr이 공개하는 국내 해킹 현황을 참고하면 2009년 6월 8일에는 42개의 해킹 당한 사이트를 살펴볼 수 있다.
이날 해킹당한 사이트들 중 대부분은 방치된 사이트로, 악성 해커들에 의해 좀비 홈페이지로 전락하고 있었다. 특히 악성코드 삽입과 피싱 페이지 삽입 등 외국 사이버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zone-h.kr이 공개하고 있는 해킹된 사이트 목록은 해외사이트에서 5분 간격으로 자동 수집되는 자료다. 등록된 도메인은 해외해커에 의해 취약점이 노출되었다고 볼 순 있지만 오탐이나 시도실패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잘못 등록된 사이트도 있다. 따라서 이 리스트는 해당하는 홈페이지의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보면 된다.
아래 해킹당한 사이트 자료는 http://www.zone-h.kr/ 사이트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