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 본격적인 출항 | 2009.06.09 | |
9일 센터 개소식 및 경기산업기술보안협의회 출범식 개최
2008년 7월 지식경제부·경기도·수원시 및 경기대학교의 지원으로 설립된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센터장 김귀남)’가 1년여의 사업수행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국가 주요 산업 기술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 및 관련기업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9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를 걷게 된다.
또한 이날에는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 개소와 함께 경기도가 도내에 종합적인 산업보안 네트워크 구축과 융합보안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경기산업기술보안협의회(회장 최호준)’의 출범식과 함께 창립기념 세미나도 개최됐다. 본 행사는 경기도가 ‘u -경기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서로 협력한 가운데 수도권 보안산업밸리의 조성 추진에 대한 첫걸음으로, 우선 산업기술 보호를 위해 지식경제부와 함께 경기대학교에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를 설치해 경기산업기술보안협의회를 중심으로 IT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기술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KITSC)는 2017년까지 경기도, 수원시 중소기업과 광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를 구축하고, 산·학·연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산업보호기반기술과 관리모니터링시스템 기술 및 기술인증지원 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산업기술보호기술을 연구·개발해 해당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고, 고가의 장비를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기술 개발 및 우수한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공급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과 국가안보 기술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산업보안의 현황과 기술변화에 대한 대응력에 대해 논의하고 기업들의 산업보안 강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는 대응기술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날 세미나를 통해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경기산업기술보안협의회 회원사, 롯데정보통신, 타임네트웍스, 해음시스템 등의 연구소 및 기업체에서 산업보안의 발전방안과 문제점을 다채로운 방향으로 짚어보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산업보안의 기술 현황과 유출 방지를 위한 대응 기술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또한 이날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호준 경기대학교 총장, 공성진 한나라당 국회의원(한국산업보안포럼 회장),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 김용서 수원시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기도 산하 시군 담당 공무원들에게 산업기술보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산업보안의 문제점과 대응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장이 됐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경기도가 수도권 남부에 보안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발전시켜 보안산업밸리를 구축하는데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날 개소식 및 출범식에서 최호준 경기대총장은 “경기도 내 산업보안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앞으로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는 기술주도형 첨단기업의 산업기술 유출방지를 지원하고 산업보안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경기도 ‘산업보안특구’ 조성사업 지원 및 경기도 내 산업보안 서비스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은 물론 기업혁신활동 여건조성 위한 산업지원 체계 구축, 연구기관의 시장지향형 연구역량 강화, 시장·인력수요 확대 등 신시장 수요창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개회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양심적 면에서도 지켜야 할 부분이 바로 산업기술보안 분야인 것 같다”며 “이번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 개소가 경기도에도 많은 가르침과 큰 성과를 가져오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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