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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유해물 차단서비스 및 시스템 기술’ 특허 취득 2009.06.09

유해 동영상으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도움


NSHC(대표 허영일 www.nshc.net)는 영상물의 패턴 인식을 통해 유해 여부를 판단하는 ‘유해물 차단 서비스 및 시스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NSHC 측은 기존의 영상물에 대한 유해 정보 식별 기술은 대부분 정해진 목록을 기반으로 식별하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해당 특허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좀 더 고도화된 유해 정보 비교 분석 방법으로 유해물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물 파일의 화면을 수집하고 패턴을 이진화해 특정 데이터의 시그니처(특정 이미지, 마크, 유해 사이트 URL, 19금 표시 등)를 확인해, 유해물의 여부를 파악한다. 또한 음원의 샘플을 추출하여 반복 패턴 및 파장 등을 통해 유해물의 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NSHC 측은 최근 발표했던 ‘악성코드 분석 방법 및 시스템’ 특허뿐만 아니라 다중 시스템을 이용해 장애로 인한 오탐을 줄이고, 신속하게 장애 복구를 진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 상태 진단 방법 및 시스템’과 관리자의 초기 시스템 환경 구축을 통해 위·변조 시 즉각적으로 그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파일에 대한 무결성 검증 방법 및 시스템’ 이상 2개의 특허가 추가적으로 더 출원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영일 NSHC 대표는 “이러한 기술 개발로 기존 보안 관제 시스템을 더욱 안정성 있게 운영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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