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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협의회→┖디지털CCTV협의회┖로 확대 재편 2006.03.09

14개 업체에서 50개 업체로 회원사 확대유치 계획

CCTV카메라-IP카메라-IP서버 등 새로운 분야 참여유도

 

DVR협회가 DVR 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분야 보안장비 업계로 영역을 넓혀나갈 방법을 모색중에 있다.

 

지난 8일 오후, DVR산업협의회(회장 김영달)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협의회를 DVR뿐 아니라 전 분야 보안장비 업계로 확대 재편하고 명칭을 디지털CCTV협의회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DVR협의회 회원은 14개 업체에 불과하지만 오는 4월까지 참여업체를 50개 업체로 늘린 뒤 임시총회를 통해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협의회는 올해 임기가 시작되는 신임회장으로 김영달 현 회장(아이디스 사장)을 재선임했다.


김영달 회장은 “그간 협의회 역할이 미진했다는 지적에 따라 보안장비 전체 분야로 협의회의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며 “특히 현재 보안장비 분야에 대표적인 업체간 협의체가 없기 때문에 DVR협의회가 그 역할을 맡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CCTV카메라는 물론, IP카메라, IP서버 등 새로운 분야 업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보안장비 분야 시장현황 통계와 해외동향에 대한 정보제공 사업을 강화하고 대정부 정책건의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가닥을 잡고 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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