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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네트워크 관리SW, 2013년까지 연평균 5.6% 성장 2009.06.11

한국IDC(대표 연규황 www.idckorea.com)가 최근 발간한 ┖한국 인프라스트럭쳐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분석 및 전망보고서, 2009-2013┖에 의하면, 2008년 국내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년 대비 3.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038억원대 규모를 형성하였다.

 

     

 

영역별로는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SMS) 시장이 전년 대비 7.3% 성장한 911억 원대의 시장 규모를 보인 반면, 127억원대의 규모를 보인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NMS) 시장은 가격경쟁, 하드웨어에 번들된 제품 증가에 따라 16.8% 라는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며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물리적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전통적인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SNMS) 단품 판매와 함께 ITSM 도입 및 고도화와 연계된 SNMS 업그레이드 및 교체 수요가 이어졌으며, 가상화된 서버 환경 및 데이터 센터 관리 자동화 요구에 대응하는 SNMS 제품 판매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거버넌스(Governance) 관점에서의 전사적 자산관리,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관리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업체들의 노력도 가시화 되고 있다.


한국IDC에서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소프트웨어(IMS) 시장 분석을 담당하는 황성환 연구원은 " IT 인프라 관리 영역인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SNMS)의 경우 제품 도입의 주된 동기가 보유 시스템의 관리 효율성 증대를 통한 비용절감이나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에 맞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IT 투자감소, 판매기간의 장기화, 모듈 단위의 구매에 따른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어, 2009년과 2010년 각각 4.2% 와 5.1% 증가한 1,082억원 및 1,137억원대 규모를 보일 것이며, 향후 5년간 5.6%의 연평균 성장을 통해 2013년에는 1,363억원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언급했다.


이어 황연구원은 "향후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리 수요와 함께 ITSM 도입 및 고도화 추세가 지속되어 운영 단의 SNMS 수요 증가를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이며,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 흐름 속에 가상화, 관리 자동화, SNMS 의 서비스로의 제공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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