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공공기관, ‘사이버안전협의회’ 구성 | 2009.06.13 |
울산시·국정원 울산지부·울산경찰청 등 22개 공공기관 참여
울산시 등 울산지역 22개 공공기관은 12일 울산사이버안전협의회를 구성하고 급증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테러위협과 정보보호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에는 울산시와 국가정보원 울산지부, 울산경찰청, 울산교육청, 울산과학기술대, 울산대, 울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해 구·군 및 시설관리공단 등 시 산하기관과 항만공사 등 보안관리를 필요로 하는 울산지역 공공기관이 망라돼 있다. 협의회 구성배경은 범국가차원의 사이버위협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2009 사이버위기대응 통합훈련’을 계기로 사이버위기 공동대응 체제구축 필요성이 인식되어 각 기관의 정보보안 책임자들이 모여 구성하게 됐다. 협의회는 기관간 정보보호와 사이버테러 위협 관련 정보교류, 테러나 정보유출 사고 발생시 즉각 공동대처하는 체계를 갖춰 나갈 것이며, 향후 울산지역 산업보안협의회 등 민간기업의 협의회와도 상호 협력 하여 민·관 협력체제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협의회 구성에 참여한 국정원 관계자는 “국가안보에는 이등도 휴일도 없다는 신념으로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사이버위기에 국가안보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사이버안전협의회’는 지난 12일 오후3시 울산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경찰청, 울산교육청 등 22개 유관기관 정보보안담당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회의를 가졌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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